하하하
석정헌
격정을 인내하며 지나온 삶
하나의 형상을 이룬 우리는
세월처럼 흘러가는 세상속
찢기운 가슴 한모퉁이 허물어 졌지만
무엇이 안타까워
서성거리며 돌아서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대듯이
모두가 알고 있는 찰나를
자꾸 영원과 결부 시킨다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49 | 울고 싶어라 | 2015.08.17 | 99 |
| 248 | 울고싶다4 | 2018.12.13 | 57 |
| 247 | 울어라 | 2019.01.21 | 28 |
| 246 | 울었다 | 2019.02.26 | 45 |
| 245 | 울음 | 2015.02.14 | 34 |
| 244 | 웃기는 허수아비2 | 2019.09.16 | 58 |
| 243 | 웅담 품은 술 | 2020.11.02 | 45 |
| 242 | 월식 | 2015.12.01 | 25 |
| 241 | 유월 | 2015.06.02 | 27 |
| 240 | 윤슬이 반짝이는 레니아 | 2024.04.04 | 24 |
| 239 | 윤회 | 2015.11.19 | 13 |
| 238 | 으악 F 111° | 2019.08.14 | 44 |
| 237 | 은빛 억새 그리고 사랑 | 2016.10.06 | 31 |
| 236 | 음력 7월 17일 백로2 | 2017.09.07 | 35 |
| 235 | 이과수 폭포 | 2015.02.28 | 21 |
| 234 | 이러면 안 되겠지 | 2019.05.18 | 44 |
| 233 | 이른 하얀꽃2 | 2018.02.23 | 37 |
| 232 | 이른봄 | 2016.03.04 | 21 |
| 231 | 이민3 | 2021.09.10 | 55 |
| 230 | 이방인 | 2015.07.15 | 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