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MEA VALLEY.
안신영.
바람 소리
물 소리
새 소리
어우러진 숲속
가려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파란하늘
그 속에 자연이
만들어 낸 하모니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아닌가
이 속애서 숨쉬는
나 또한
자연으로 돌아갈
일부 아닐련지...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WAIMEA VALLEY.
안신영.
바람 소리
물 소리
새 소리
어우러진 숲속
가려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파란하늘
그 속에 자연이
만들어 낸 하모니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아닌가
이 속애서 숨쉬는
나 또한
자연으로 돌아갈
일부 아닐련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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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2월을 보내면서 | 2020.02.29 | 32 |
40 | 삼월의 숨결 | 2020.03.24 | 76 |
39 | 나의 슬픈 날3 | 2020.04.12 | 61 |
38 | 나의 일상3 | 2020.04.20 | 47 |
37 | 엄마 닮은 얼굴 | 2020.05.28 | 32 |
36 | 떠나는 오월1 | 2020.05.28 | 42 |
35 | 생일 선물 | 2020.07.21 | 39 |
34 | 나의 집 | 2020.07.21 | 36 |
33 | 호박 꽃2 | 2020.08.15 | 47 |
32 | 오가는 계절1 | 2020.08.30 | 37 |
31 | 비에 젖은 낙엽1 | 2020.09.13 | 43 |
30 | 시월의 한 낮5 | 2020.10.11 | 153 |
29 | 낙엽 쌓인 숲속 길.1 | 2020.12.01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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