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9

송정희2019.12.28 15:30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9

 

내가 좋아하는 숫자 9

9가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그 다음 숫자가 10이라서 좋다고 말하겠어요

완성의 수 10.그 직전의 수 9

기대할 것이 있고 기다릴것이 있고

채울 수도 있고 그리움이 있는 숫자 9

나의 올해 글쓰기 목표 1,000을 앞두고 있는 수 999

미쳐 생기지도 않는 알을 힘주어 낳는 암닭같았던 2019

올해를 몇일 앞두고 드디어 목표가 보인다

오늘의 숫자 999

그동안 애썼다 송정희

그리고 아껴 읽어주신 모든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혼자 걷는길이 아니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16 겨울밤 달님 2019.12.06 16
1015 겨울비 2020.01.02 15
1014 겨울비여 2019.12.23 10
1013 겨울의 문턱에서 2018.11.11 16
1012 겨울의 흔적 2017.03.03 18
1011 고구마가 구워질 때 2017.06.02 12
1010 고단한 삶 2020.02.28 25
1009 고단한 희망 2020.02.25 25
1008 고장난 전기장판 2019.01.24 15
1007 고추씨 2018.02.19 16
1006 관상용 고추 2018.10.02 8
1005 광복절 영화1 2017.08.18 27
1004 국화꽃 화분1 2018.09.15 19
1003 국화꽃 화분 (2) 2018.09.17 11
1002 군밤 만들기 2018.10.07 6
1001 굽은 길 2019.01.24 12
1000 귀가 (1) 2016.11.01 12
999 귀가 (2) 2016.11.01 7
998 그 길의 끝이 있을까 2018.08.01 11
997 그 사람 2018.08.23 1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