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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9 석가탑 2015.10.10 47
728 옛날에 2015.02.28 47
727 창밖에는 2015.02.09 47
726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46
725 마지막 길8 2022.10.04 46
724 그리움 2021.05.02 46
723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46
722 지랄 같은 병 2020.09.03 46
721 석유와 코로나19 2020.03.26 46
720 차가운 비1 2019.12.14 46
719 가을 산에서 2019.11.07 46
718 글인지 그림인지3 2019.06.01 46
717 잠을 설친다 2018.12.10 46
716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46
715 괘씸한 알람1 2017.11.23 46
714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6
713 사랑의 미로 2023.02.18 45
712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45
711 무제9 2022.01.07 45
710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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