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석정헌
긴 세월
절제된 아픔
억눌린 고통 속에
내 눈에 살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지나온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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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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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허탈 2 | 2015.10.19 | 13 |
68 | 아린다 | 2015.10.08 | 13 |
67 | 무제 | 2015.10.05 | 13 |
66 | 나는2 | 2015.09.14 | 13 |
65 | 이별 | 2015.09.12 | 13 |
64 | 삶 | 2015.09.12 | 13 |
63 | 인간 6 | 2015.08.03 | 13 |
62 | 바람 | 2015.06.01 | 13 |
61 | 인간 1 | 2015.05.08 | 13 |
60 | 살고 싶다 | 2015.04.09 | 13 |
59 | 자화상 | 2015.04.09 | 13 |
58 | 저물어 가는 생 | 2015.03.28 | 13 |
57 | 아프다 | 2015.03.22 | 13 |
56 | 봄 | 2015.03.22 | 13 |
55 | 먼저 보낸 친구 | 2015.03.19 | 13 |
54 | 나그네 | 2015.03.08 | 13 |
53 | 삶 | 2015.03.05 | 13 |
52 | 열어 보지않은 상자 | 2015.02.24 | 13 |
51 | 허무한 여정 | 2015.02.23 | 13 |
50 | 별리 | 2024.05.1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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