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 래 ( 來 來 )
권명오
가는 것 어이 하리
오는 것 바라 보자
온다
내일이 내달이 내년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온다
밝은 날 어두운 날
눈 비 바람 부는 날들이
온다
영원히 쉴 날이
알 길 없는 천국의 날이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래 래 ( 來 來 )
권명오
가는 것 어이 하리
오는 것 바라 보자
온다
내일이 내달이 내년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온다
밝은 날 어두운 날
눈 비 바람 부는 날들이
온다
영원히 쉴 날이
알 길 없는 천국의 날이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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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기도4 | 2022.02.02 | 22 |
151 | 기쁨 | 2021.03.1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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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까불지 마. | 2017.10.09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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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낙원1 | 2022.09.1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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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내일의 꽃3 | 2020.04.21 | 39 |
137 | 노송 청청 ( 老松 靑靑 )4 | 2022.03.11 | 26 |
136 | 대방동 우정 | 2019.04.03 | 36 |
135 |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 2015.02.10 | 94 |
래 래 ( 來 來 )1 | 2019.07.09 | 41 | |
133 | 막장 희극1 | 2021.11.03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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