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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49 헐벗은 나무 2018.12.25 35
448 숨죽인 사랑 2019.08.12 35
447 해바라기 2 2019.08.20 35
446 꽃샘 추위1 2021.04.06 35
445 독도2 2022.02.10 35
444 가을을 떠난 사람 2022.11.16 35
443 여인 1 2015.03.09 36
442 어머니 품에 2015.04.04 36
441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2015.05.13 36
440 다시 그 계절이 2015.10.01 36
439 다시 7월이2 2016.07.01 36
438 가을이 오는 시간 2016.08.12 36
437 떠난 그대 2016.09.26 36
436 허무1 2017.01.21 36
435 부처님과 수박1 2017.05.03 36
434 더위2 2017.05.12 36
433 사주팔자 2017.05.13 36
432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6
431 허무의 가을 2017.10.02 36
430 낡은 조각배 2018.01.0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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