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분재

석정헌2015.03.05 06:26조회 수 14댓글 0

    • 글자 크기



     분재


          석정헌


긴 세월

절제된 아픔

억눌린 고통 속에

내 눈에 살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지나온 세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9 그리움 2015.09.16 12
68 2015.09.12 12
67 기원 2015.07.17 12
66 하늘 2015.07.06 12
65 바람 2015.06.01 12
64 인간 1 2015.05.08 12
63 남은 것은 그리움 2015.04.30 12
62 살고 싶다 2015.04.09 12
61 저물어 가는 생 2015.03.28 12
60 사랑안고 올 푸른봄 2015.03.23 12
59 잠못 이룬다 2015.03.22 12
58 2015.03.22 12
57 안타까움에 2015.03.19 12
56 흔들리는 봄 2015.03.19 12
55 먼저 보낸 친구 2015.03.19 12
54 구름 밭 2015.03.08 12
53 2015.03.05 12
52 아직은 2015.03.04 12
51 열어 보지않은 상자 2015.02.24 12
50 오늘만 있는 것은 아니다 2015.11.04 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