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석정헌
짙은 아카시아 꽃향기에 묻어온 오월
가슴에 상체기 남긴 사랑의 향기 함께
아름다운 오월이 쓸쓸히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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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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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 해바라기 | 2015.07.1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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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다시 한 잔 | 2015.09.11 | 16 |
726 | 살기만 하라기에 | 2015.10.09 | 16 |
725 | 슬픈 도시 | 2015.11.21 | 16 |
724 | 백목련 | 2015.12.19 | 16 |
723 | 허무한 마음 | 2016.03.08 | 16 |
722 | 삶이라는 것 | 2024.02.03 | 16 |
721 | 윤슬이 반짝이는 레니아 | 2024.04.0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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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 가을비에 | 2015.03.02 | 17 |
718 | 봄 | 2015.03.04 | 17 |
717 | 살리라 | 2015.03.05 | 17 |
716 | 박꽃 | 2015.03.09 | 17 |
715 | 그리움 | 2015.03.20 | 17 |
714 | 그래도 올 것은 온다 | 2015.05.13 | 17 |
713 | 신의 섭리 | 2015.06.01 | 17 |
712 | 결별 | 2015.06.30 | 17 |
711 | 좋은 계절은 왔는데 | 2015.08.15 | 17 |
710 | 짝사랑 | 2015.09.1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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