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또 비빔밥
밥을 금방해서 뜨거울때 나또와 섞는다
동봉되어있는 간장과 겨자 소스를 넣고 참기름도 더 넣는다
노란 토끼똥이 박힌듯한 그림
몸에 좋다니까 한번 먹어보자
나쁘지 않은 식감이다
김치와 꿀꺽 삼킨다
미끄덩거리며 쿵쿵한 맛이 좋진않다
역시 난 잡식동물
가끔 별미로 즐길 생각이다
좋은 도전이었다
![]()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나또 비빔밥
밥을 금방해서 뜨거울때 나또와 섞는다
동봉되어있는 간장과 겨자 소스를 넣고 참기름도 더 넣는다
노란 토끼똥이 박힌듯한 그림
몸에 좋다니까 한번 먹어보자
나쁘지 않은 식감이다
김치와 꿀꺽 삼킨다
미끄덩거리며 쿵쿵한 맛이 좋진않다
역시 난 잡식동물
가끔 별미로 즐길 생각이다
좋은 도전이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56 | 그와 나 | 2019.02.27 | 26 |
955 | 가슴 서늘한 헤어짐1 | 2019.01.31 | 26 |
954 | 아침약 | 2017.08.19 | 26 |
953 | 마지막 포도의 희망1 | 2017.07.27 | 26 |
952 | 필연2 | 2017.06.14 | 26 |
951 | 레몬수 한잔 | 2017.03.03 | 26 |
950 | 수필: 내 옷장속의 가을 | 2016.11.30 | 26 |
949 | 나의 어머니 (17) | 2016.11.22 | 26 |
948 | 나의 어머니 (2) | 2016.10.10 | 26 |
947 | 고단한 삶 | 2020.02.28 | 25 |
946 | 고단한 희망 | 2020.02.25 | 25 |
945 | 비오는 아침 | 2020.02.12 | 25 |
944 | 아침 소나기1 | 2019.12.09 | 25 |
943 | 무상 | 2019.10.24 | 25 |
942 | 9월을 보내며2 | 2019.09.26 | 25 |
941 | 나 홀로 집에 넷째날2 | 2019.02.11 | 25 |
940 | 내가 사는 세상은 | 2018.10.18 | 25 |
939 | 9월 문학회 월례회를 마치고 | 2017.09.10 | 25 |
938 | 삼시세끼1 | 2017.08.27 | 25 |
937 | 에스페란토2 | 2017.08.24 | 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