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풍랑

아이얼굴2021.01.16 12:08조회 수 71댓글 2

    • 글자 크기

       풍   랑


                       조동안


거센 물결 속

흔들리는 일엽편주

땀으로 가득 찬

사공의 손길보다

두려운 물살에

흔들리는 멘탈의 붕괴

살고 싶다

살리고 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아 침1 2021.11.23 56
127 금요일 아침4 2022.01.07 56
126 봄1 2015.03.16 57
125 딸아 딸아 2017.05.09 57
124 어머니 사랑 2017.09.11 57
123 아리조나 윌리암스1 2018.09.03 57
122 사랑, 그리고 믿음 2018.09.10 57
121 이순 2019.04.13 57
120 복제 2021.07.13 57
119 동행2 2016.08.27 58
118 동반자3 2017.05.09 58
117 여 름2 2017.09.02 58
116 가족여행 1 2017.09.03 58
115 2021.07.13 58
114 그리움 2016.08.27 59
113 깡통 2017.11.15 59
112 아가야 2018.04.14 59
111 아들아! 2018.09.10 59
110 청첩 2019.04.26 59
109 가족여행5 2017.09.03 6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