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이얼굴2021.07.13 21:49조회 수 44댓글 0

    • 글자 크기

           

 

                       조동안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2017.12.09 58
67 축복의 삶5 2018.05.13 58
66 시인의 마을 2015.04.13 59
65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59
64 5월은2 2019.05.01 59
63 산소망 2015.04.15 60
62 동창 2015.04.13 61
61 사명 2015.04.29 61
60 가족여행8 2017.09.03 61
59 좋은 소식1 2018.04.01 61
58 나의 방패 나의 산성1 2018.12.13 61
57 COVID19 & ….1 2020.05.17 62
56 사람을 기다리며1 2021.11.20 62
55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62
54 수락산과 스톤마운틴(3)5 2017.11.28 63
53 행복한 아내7 2022.02.19 63
52 아! 우크라이나5 2022.02.28 63
51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2017.09.01 65
50 애연유감1 2015.04.13 66
49 추(秋)락(樂)1 2016.08.27 6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