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중
어제 로즈마리, 실란트로와 베이즐 화분을 사서
오늘 이른 아침 화단에 심었다
내친김에 씨앗도 뿌렸다
실란트로,그린 어니언, 그리고 라벤더 씨를 뿌렸다
오늘쯤 비가 오면 좋은데 비소식은 다음주에 있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고추모종과 들깨모종만 심으면 된다
아직 텃밭이 없어서 화단 귀퉁이에 심었다
잘 보관해두었던 꽃씨들을 이사오면서 어디두었는지 못찾고있다
다음주 비오고 나면 오이와 상추씨도 뿌려볼 생각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916 | 시월이다1 | 2019.10.04 | 30 |
| 915 | 영화"노인들" | 2019.08.22 | 30 |
| 914 | 아쉬움 | 2019.07.15 | 30 |
| 913 | 어머니의 기억(1)1 | 2018.01.01 | 30 |
| 912 | 지난 두달2 | 2017.10.16 | 30 |
| 911 | 9월 문학회 월례회를 마치고 | 2017.09.10 | 30 |
| 910 | 에스페란토2 | 2017.08.24 | 30 |
| 909 | 마지막 포도의 희망1 | 2017.07.27 | 30 |
| 908 | 또 오늘1 | 2017.05.09 | 30 |
| 907 | 수필: 에보니 밥 | 2016.11.22 | 30 |
| 906 | 일월 마지막 날에 | 2020.01.31 | 29 |
| 905 | 노모의 슬픔 | 2020.01.10 | 29 |
| 904 | 황혼에 시작한 그림공부 | 2019.10.11 | 29 |
| 903 | 길 | 2019.03.13 | 29 |
| 902 | 나의 사라는(동생에게 바치는 시)3 | 2017.04.08 | 29 |
| 901 | 그리운것들이 있습니다 | 2017.02.01 | 29 |
| 900 | 나의 아들 (2) | 2016.11.01 | 29 |
| 899 | 바람의 세상 | 2020.03.07 | 28 |
| 898 | 오래된 기억들을 보내며 | 2020.02.05 | 28 |
| 897 | 나의 아름다운 것들 | 2020.01.09 | 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