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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22.05.09 15:19조회 수 5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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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 마

                    조동안 

어디에 두고 오셨나요
어머니의 어여쁜 모습

세월에 숨기셨나요
어머니의 오랜 꿈을

엄마~
제게 모두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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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봄봄봄 감포에서 경주까지 (by 아이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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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내 안에 어머니가  살고 계셨군요

    기쁠때나 어려운일 있을때 늘 함께 하고

    계시겠죠?

  • 이난순님께
    아이얼굴글쓴이
    2022.5.10 1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아요.  늘 함께 계실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 아이얼굴님께

    역시 고국이 좋군요

    모든게 낯 익으니 불편한게 없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다만 공기가 좀.......,헌데 요즘은 파란 하늘도 자주 볼수있으니

    콜로라도 덴버의 하늘이 덜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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