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22.05.09 15:19조회 수 39댓글 3

    • 글자 크기
       엄 마

                    조동안 

어디에 두고 오셨나요
어머니의 어여쁜 모습

세월에 숨기셨나요
어머니의 오랜 꿈을

엄마~
제게 모두 주셨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내 안에 어머니가  살고 계셨군요

    기쁠때나 어려운일 있을때 늘 함께 하고

    계시겠죠?

  • 이난순님께
    아이얼굴글쓴이
    2022.5.10 1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아요.  늘 함께 계실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 아이얼굴님께

    역시 고국이 좋군요

    모든게 낯 익으니 불편한게 없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다만 공기가 좀.......,헌데 요즘은 파란 하늘도 자주 볼수있으니

    콜로라도 덴버의 하늘이 덜 그리워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수락산과 스톤마운틴(2) 2017.11.28 43
127 부활의 꿈 2018.04.01 43
126 시간 여행 2016.08.27 44
125 7월, 여름 2017.07.20 44
124 개기일식 2017.08.31 44
123 가족여행3 2017.09.03 44
122 어머니 사랑 2017.09.11 44
121 깡통 2017.11.15 44
120 수락산과 스톤마운틴(1) 2017.11.28 44
119 감기2 2018.01.19 44
118 아리조나 윌리암스1 2018.09.03 44
117 아 침1 2021.11.23 44
116 봄1 2015.03.16 45
115 5월을 꿈꾸며 2015.03.16 45
114 사랑으로 2015.03.16 45
113 청첩 2019.04.26 45
112 양절(攘竊) 때문에1 2021.01.20 45
111 휴일1 2017.05.09 46
110 여 름2 2017.09.02 46
109 10월 어느날에2 2017.11.15 4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