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동안
시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시
조동안
시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8 | 실제상황 | 2018.08.13 | 54 |
47 | 휴일1 | 2017.05.09 | 54 |
46 | 아 침1 | 2021.11.23 | 53 |
45 | 복제 | 2021.07.13 | 53 |
44 | 감기2 | 2018.01.19 | 53 |
43 | 가족여행 1 | 2017.09.03 | 53 |
42 | 봄1 | 2015.03.16 | 53 |
41 | 금요일 아침4 | 2022.01.07 | 52 |
40 | 딸아 딸아 | 2017.05.09 | 52 |
39 | 5월을 꿈꾸며 | 2015.03.16 | 52 |
38 | 점 심 | 2021.11.23 | 51 |
시 | 2021.07.13 | 51 | |
36 | 너는 뭐냐?1 | 2021.02.09 | 51 |
35 | 무 제 | 2020.05.19 | 51 |
34 | 이순 | 2019.04.13 | 51 |
33 | 깡통 | 2017.11.15 | 51 |
32 | 시간 여행 | 2016.08.27 | 51 |
31 | 엄마3 | 2022.05.09 | 50 |
30 |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 2021.11.27 | 50 |
29 | 부활의 꿈 | 2018.04.01 | 5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