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8 | 겨울이 간다는 건 | 2021.07.13 | 21 |
167 | 봄 | 2021.07.13 | 23 |
166 | 산 오징어1 | 2022.07.07 | 24 |
165 | 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 2021.07.13 | 26 |
164 | 동백꽃이 떨어질 때 | 2021.07.13 | 27 |
163 | 편식 또는 과식4 | 2021.12.26 | 28 |
162 | 퍼즐1 | 2021.11.20 | 31 |
161 | 가족1 | 2022.07.07 | 31 |
160 | 2월의 첫날 | 2021.07.13 | 32 |
159 | 졸업 | 2019.04.26 | 33 |
158 | 토요일 아침3 | 2021.02.15 | 35 |
157 | 시 | 2021.07.13 | 36 |
156 | 너는 뭐냐?1 | 2021.02.09 | 37 |
155 | 살아 있을 때까지7 | 2022.01.03 | 37 |
154 | 봄2 | 2022.02.22 | 37 |
153 | 여기까지가1 | 2017.09.01 | 38 |
152 | 가족여행 2 | 2017.09.03 | 38 |
151 | 3월 | 2018.04.14 | 38 |
150 | 아들아2! | 2018.09.10 | 38 |
149 | 그린카드2 | 2021.05.01 | 3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