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가족여행9

아이얼굴2017.09.03 02:08조회 수 68댓글 1

  • 1
    • 글자 크기
가족여행 (9).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조씨 가족과 걸프 코스트를 다녀 온 듯 하네요.

    7-8년전 데스틴에서 묶으며 바다낚시로 잡은

    홍돔 뱃가죽 늘어나게 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에머랄드 색 바다랑 이국적인 나무랑

    행복한 가족들이랑

    모두 한폭의 그림이네요.


    즐감 베리 머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시인의 마을22 2020.02.09 61
107 가족여행 1 2017.09.03 62
106 가족여행3 2017.09.03 62
105 가족여행4 2017.09.03 62
104 무 제 22 2020.05.19 62
103 원죄 2021.01.18 62
102 같은 삶 다른 느낌3 2021.11.20 62
101 저 녁1 2021.11.23 62
100 개기일식 2017.08.31 63
99 세포분열 2017.12.03 63
98 오리털 파카5 2018.03.24 63
97 2015.04.13 64
96 7월, 여름 2017.07.20 64
95 수락산과 스톤마운틴(2) 2017.11.28 64
94 '밍키' 그리고 '밍키' 2018.01.19 64
93 만두1 2019.01.18 64
92 2015.03.16 65
91 optimist 2016.08.27 65
90 我田引水(아전인수)2 2018.05.19 65
89 코로나 191 2020.02.24 65
첨부 (1)
가족여행 (9).jpg
1.09M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