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안
100년의 한 번
쉽잖을 우주 축제
내 삶 닿는 여기서
꿈같이 펼쳐지네
지긋한 눈으로 보기엔
버거운 환상
억지로 가린
검은 판 속에
하얗게 드러난
그대의 프로포즈
다이아몬드 보다
더 강열한 사랑으로
다가 온 그대의 열정
내 심장에
큰 울림으로
거칠게 몰아친다.
 |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8 | 추(秋)락(樂)1 | 2016.08.27 | 77 |
| 107 | 시인의 마을 | 2015.04.13 | 77 |
| 106 | 같은 삶 다른 느낌3 | 2021.11.20 | 76 |
| 105 | 거룩한 부담 | 2018.12.13 | 76 |
| 104 | 가족여행8 | 2017.09.03 | 76 |
| 103 |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 2017.09.01 | 76 |
| 102 | 별 | 2015.03.16 | 76 |
| 101 | 하얀눈 검은눈12 | 2022.01.07 | 75 |
| 100 | 12월에 오는 사랑3 | 2021.11.22 | 75 |
| 99 | 유리식탁1 | 2021.07.13 | 75 |
| 98 | 언제나 한가운데에서1 | 2021.05.01 | 75 |
| 97 | 무 제 22 | 2020.05.19 | 75 |
| 96 | COVID19 & ….1 | 2020.05.17 | 75 |
| 95 | 축시 -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2 | 2018.03.25 | 75 |
| 94 | 수락산과 스톤마운틴(3)5 | 2017.11.28 | 75 |
| 93 | 통증1 | 2017.07.20 | 75 |
| 92 | 산소망 | 2015.04.15 | 75 |
| 91 | 동창 | 2015.04.13 | 74 |
| 90 | 아! 우크라이나5 | 2022.02.28 | 73 |
| 89 | 컴퓨터를 정리하며2 | 2021.11.21 | 7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