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12월12일)
하나,오늘은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다
( 치매초기이신 노모는 기억하시려나)
하나,6개월에 한번씩 가는 심장내과 진찰 받는 날
다행히 더 나빠진것은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
처방전을 약국으로 보내주셨다
선생님께 올해 문학회 책을 한권 드리고 온다
하나,가을비가 오려고 꾸물꾸물하는 날씨
하나,빗소리 들으며 영화"선물"을 보는 밤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976 | 갈바람 | 2016.11.15 | 39 |
| 975 | 나의 아들 (5) | 2016.11.15 | 16 |
| 974 | 분열이 지난 뒤 | 2016.11.15 | 11 |
| 973 | 선물 | 2016.11.15 | 27 |
| 972 | 멀찌감치 | 2016.11.15 | 27 |
| 971 | 우리들의 잔치 | 2016.11.15 | 74 |
| 970 | 작은 뽕나무 공원 | 2016.11.22 | 22 |
| 969 | 나의 어머니 (17) | 2016.11.22 | 26 |
| 968 | 수필: 에보니 밥 | 2016.11.22 | 25 |
| 967 | 수필: 수영장의 풍경 | 2016.11.30 | 14 |
| 966 | 수필: 가려진 시간 속으로의 여행 | 2016.11.30 | 18 |
| 965 | 수필: 내 옷장속의 가을 | 2016.11.30 | 26 |
| 964 | 내 옷장속의 가을 | 2016.11.30 | 54 |
| 963 | 나의 아들(5)1 | 2016.11.30 | 14 |
| 962 | 행복한 꿈 | 2017.01.03 | 11 |
| 961 | 겨울1 | 2017.01.03 | 14 |
| 960 | 님1 | 2017.01.07 | 126 |
| 959 | 그만한 사람이 없었습니다1 | 2017.01.07 | 23 |
| 958 | 보태닉 가든 | 2017.01.10 | 71 |
| 957 | 새해 소망 | 2017.01.10 | 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