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7월 9일)
하나, 오늘은 일주일중 단하루 늦잠 자는 날. 아침운동도 건너 뜀
하나,계란 반숙해서 작은 스푼으로 소금을 뿌려가며 속을 파먹는 아침식사
하나,지인에게서 받는 아침 카톡메시지
하나,오전에 못한 운동 오후에 격국 하고 옴
하나,저녁 메뉴는 동치미냉면
하나,밤 늦도록 영화" 독전" 시청예정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96 | 혼돈은 아직 해석되지 않은 질서 | 2019.02.16 | 102 |
| 795 | 나무숲 바다 | 2019.08.25 | 18 |
| 794 | 종일 비 | 2019.10.31 | 26 |
| 793 | 비 그치니 바람이 | 2020.01.04 | 21 |
| 792 | 하늘차(에어로 모빌) | 2017.04.25 | 14 |
| 791 | 오늘의 소확행(2월3일) | 2019.02.03 | 20 |
| 790 | 칼국수를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먹는 법 | 2019.07.04 | 22 |
| 789 | 시월의 마지막 날 | 2019.10.31 | 30 |
| 788 | 대박 | 2020.01.04 | 23 |
| 787 | 산행 (9) | 2016.10.20 | 20 |
| 786 | 좋겠습니다 | 2019.04.22 | 14 |
| 785 | 닷새 남은 팔월 | 2019.08.25 | 22 |
| 784 | 보경이네 (3) | 2016.10.20 | 19 |
| 783 | 레몬씨앗(2) | 2017.03.31 | 41 |
| 782 | 일만시간의 법칙 | 2017.05.28 | 58 |
| 781 | 비가 그치고 | 2018.02.26 | 15 |
| 780 | 알렉스를 추억하다(3) | 2018.03.13 | 22 |
| 779 | 만춘 | 2019.04.22 | 16 |
| 778 | 밤비와 나 | 2019.08.26 | 22 |
| 777 | 2월을 보내며 | 2020.03.02 | 3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