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10월24일)
하나, 날씨가 선선해져서 낮에도 산책을 함
몸무게는 똑같은데 체중이 빠져서 꼭 끼던 옷들을 입을 수 있슴
하하하하하
하나,즐거운 그림그리기 시간은 4시간이 한시간처럼 지나감
하나,집에 와서 삼십분간의 낮잠
하나, 까미와 포롱이와의 저녁산책
하나,싱숭생숭 깊어가는 가을밤
![]()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오늘의 소확행(10월24일)
하나, 날씨가 선선해져서 낮에도 산책을 함
몸무게는 똑같은데 체중이 빠져서 꼭 끼던 옷들을 입을 수 있슴
하하하하하
하나,즐거운 그림그리기 시간은 4시간이 한시간처럼 지나감
하나,집에 와서 삼십분간의 낮잠
하나, 까미와 포롱이와의 저녁산책
하나,싱숭생숭 깊어가는 가을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36 | 아쉬운 팔월이여 | 2019.08.18 | 15 |
735 | 그리움 | 2019.12.26 | 15 |
734 | 폭죽놀이와 까미 | 2020.01.01 | 15 |
733 | 오늘도 | 2020.01.04 | 15 |
732 | 바람 | 2016.10.20 | 16 |
731 | 산행 (5) | 2016.10.20 | 16 |
730 | 자화상 (5) | 2016.10.27 | 16 |
729 | 부정맥 (13) | 2016.10.27 | 16 |
728 | 나의 정원 (4) | 2016.10.27 | 16 |
727 | 하늘의 바다 | 2017.02.14 | 16 |
726 | 폴리의 추억 | 2017.02.17 | 16 |
725 | 레몬씨1 | 2017.03.21 | 16 |
724 | 비가 그치고 | 2017.04.03 | 16 |
723 | 아침청소 | 2017.05.03 | 16 |
722 | 집근처의 토네이도 (시) | 2017.05.05 | 16 |
721 | 처음 만난 새 | 2017.05.19 | 16 |
720 | 비,종일 비 | 2017.06.20 | 16 |
719 | 옛동무1 | 2018.01.03 | 16 |
718 | 어머니의 기억(4) | 2018.01.05 | 16 |
717 | 후회 | 2018.02.28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