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부드러운 기운
우중충한 날에도 휘파람이 불고 싶어지는 그런 기운
혼자 밥을 먹어도 외롭지 않은
함께 잠들지 않아도 시리지않은 옆구리
몇번을 넘어져도 일어서게 하는 속삭임'
세월의 강을 건너 달려 올것같은 그 미소
난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고 하는 격려
몇번이고 피고지지 않더라도 또 만날 수 있겠죠 라고
못보더라도 응원합니다.슬퍼하지 않기를
![]()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응원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부드러운 기운
우중충한 날에도 휘파람이 불고 싶어지는 그런 기운
혼자 밥을 먹어도 외롭지 않은
함께 잠들지 않아도 시리지않은 옆구리
몇번을 넘어져도 일어서게 하는 속삭임'
세월의 강을 건너 달려 올것같은 그 미소
난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고 하는 격려
몇번이고 피고지지 않더라도 또 만날 수 있겠죠 라고
못보더라도 응원합니다.슬퍼하지 않기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96 | 외할머니의 감자전 | 2018.10.29 | 12 |
595 | 식탁위의 장미 | 2018.10.23 | 15 |
594 | 산책을 마치고 | 2018.10.23 | 10 |
593 | 4도의 차이1 | 2018.10.23 | 16 |
592 | 봉지커피 | 2018.10.23 | 15 |
591 | 기우는 한해 | 2018.10.22 | 15 |
590 | 산책 | 2018.10.22 | 13 |
589 | 빈하늘 | 2018.10.22 | 7 |
588 | 오늘의 소소항 행복(10월21일) | 2018.10.22 | 12 |
587 | 바람이 분다 | 2018.10.18 | 14 |
586 | 내가 사는 세상은 | 2018.10.18 | 34 |
585 | 지은이와의 여행 | 2018.10.18 | 14 |
584 | 수정과 | 2018.10.07 | 13 |
583 | 일상의 그림 | 2018.10.07 | 15 |
582 | 군밤 만들기 | 2018.10.07 | 10 |
581 | 금요일이다 | 2018.10.07 | 13 |
580 | 브랜드 | 2018.10.07 | 8 |
579 | 천사가 왔어요 | 2018.10.04 | 21 |
578 | 아버지 부탁이 있어요1 | 2018.10.04 | 17 |
577 | 새 집2 | 2018.10.03 | 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