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ALA 비치에서. 안 신영. 하늘과 바다가 맞 닿은곳 칠흑 같은 어둠속에 하얀 파도가 밀려온다.
실 눈 같은 초승달 그 옆에 반짝이는 별 하나 더욱 어둡고 더욱 빛난다.
밀려 오는 하얀 파도 소리 더욱 고요함 몰고 오고
어둡고 고요한 이 밤에 KAHALA 의 해변은 잠들어 간다. |
![]()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8 | 얼굴. | 2018.09.05 | 30 |
67 | 생일 선물 | 2020.07.21 | 30 |
66 | 기다림 | 2021.01.27 | 21 |
65 | 나의 집 | 2020.07.21 | 30 |
64 | 계묘년의 아침 | 2023.01.08 | 41 |
63 | 2015년 | 2015.02.13 | 68 |
62 | 아침의 가을 산 | 2018.11.10 | 25 |
61 | 하얀 풀꽃 | 2015.02.13 | 78 |
60 | 비 오는 날. | 2018.11.10 | 40 |
59 | 설경 | 2015.02.13 | 61 |
58 | 떠나는 겨울. | 2018.02.28 | 34 |
57 | 뜨거운 눈물. | 2018.07.23 | 42 |
56 | 배꽃 속의 그리움. | 2018.02.28 | 34 |
55 | 나의 삶 | 2018.07.23 | 40 |
54 | 울고 있는 하늘 | 2019.03.19 | 23 |
53 | 삼월의 숲속. | 2019.03.19 | 28 |
52 | 햇 살. | 2016.02.11 | 52 |
51 | 마음의 풍경 | 2019.03.19 | 25 |
50 | 그분 ! 김영길씨. | 2016.04.25 | 51 |
49 | 일식 | 2017.09.09 | 3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