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오늘의 소확행(11월4일)

송정희2019.11.08 14:53조회 수 28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의 소확행(114)

 

하나,한시간이 늦어져 한시간 더 자는 느낌

    ( 조삼모사의 원숭이가 된 느낌)

 

하나,아침산책후 아쿠아 클래스 참석

 

하나,아쿠아 새로운 강사가 아주 흥미로운 동작들을 가르쳐줌

 

하나,멸치육수 내서 잔치국수 먹는 점심

 

하나,군고구마 간식

 

하나,피아노 학생 7살짜리 린이 숙제내준 곡을 모두 외워옴

 

하나,오늘도 아슬아슬 행복했던 하루

    • 글자 크기
노모의 슬픔 꽉 막힌 길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16 수필: 에보니 밥 2016.11.22 30
915 멀찌감치 2016.11.15 30
914 왜 그러셨어요 2016.11.08 30
913 11월 1일의 새벽 2019.11.01 29
912 희정이 생일파티 2019.10.29 29
911 황혼에 시작한 그림공부 2019.10.11 29
910 Fort Yargo State Park 2019.04.08 29
909 2019.03.13 29
908 나의 아들 (2) 2016.11.01 29
907 꿈, 소원 2016.10.20 29
906 바람의 세상 2020.03.07 28
905 오래된 기억들을 보내며 2020.02.05 28
904 일월 마지막 날에 2020.01.31 28
903 노모의 슬픔 2020.01.10 28
오늘의 소확행(11월4일) 2019.11.08 28
901 꽉 막힌 길2 2018.08.30 28
900 콘서트가끝나고1 2018.03.18 28
899 예술.집을 떠나지 않고 즐기는 여행1 2017.04.05 28
898 추락 2016.10.10 28
897 어느 노부부 (2) 2016.10.10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5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