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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9 설날 2 2018.02.16 36
608 기도1 2018.01.12 36
607 또 봄인가2 2017.03.22 36
606 삶과 죽음1 2017.01.25 36
605 이제 2016.07.26 36
604 노숙자 23 2016.07.08 36
603 떠난 그대 2016.04.25 36
602 어느 짧은 생 2016.04.20 36
601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6
600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35
599 웅담 품은 술 2020.11.02 35
598 출근길1 2020.02.04 35
597 마지막 사랑이길 2019.10.10 35
596 허무 2019.08.30 35
595 일주일도 남지않은 이 해 2018.12.27 35
594 나락 2018.11.26 35
593 나의 시1 2018.11.15 35
592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591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590 미운사랑 2018.06.0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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