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림 비.
권 명오.
여기 !
피지도 못한 체
무자비하게 꺾이고
찢기며 당했던
처참한 어린 위안부
기림 비 소녀 상
누군가 대한의 딸
누나와 언니와 동생
일본군 성 노예
잔혹한 인류 사
사람들은 보고 듣고
기억 할지 어다
여기 이 소녀를
뼈 아픈 한과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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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위안부 기림 비.
권 명오.
여기 !
피지도 못한 체
무자비하게 꺾이고
찢기며 당했던
처참한 어린 위안부
기림 비 소녀 상
누군가 대한의 딸
누나와 언니와 동생
일본군 성 노예
잔혹한 인류 사
사람들은 보고 듣고
기억 할지 어다
여기 이 소녀를
뼈 아픈 한과 사연을.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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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통곡2 | 2019.08.29 | 57 |
51 | 지각 부재 | 2015.02.10 | 58 |
50 | 생존 경쟁2 | 2020.08.22 | 58 |
49 | 손자들2 | 2018.02.03 | 59 |
48 | 천국 환송 예배. | 2016.04.27 | 60 |
47 | 가고파 | 2016.10.03 | 60 |
46 | 추정(秋情)2 | 2019.11.25 | 60 |
45 | 총기 규제법 | 2015.02.10 | 61 |
44 | 그냥 그냥3 | 2022.04.02 | 61 |
43 | 불신 만연. | 2015.02.10 | 63 |
42 | 산 | 2015.02.13 | 63 |
41 | 가을의 편지2 | 2020.10.24 | 63 |
40 | 최소 최고의 결혼식, | 2015.02.10 | 64 |
39 | 추억1 | 2015.10.18 | 65 |
38 | 알 길없는 심성 | 2023.01.13 | 65 |
37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66 |
36 | 하늘 이시여! | 2015.02.10 | 67 |
35 | 내 탓이로다. | 2015.02.10 | 68 |
34 | Spaghetti Junction.1 | 2017.01.30 | 68 |
33 | 2000 년의 하와이 여행 | 2020.08.22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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