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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벌써 고희1 2017.08.18 26
368 꽃새암 2 2016.03.29 26
367 봄은 왔건만 2016.02.13 26
366 계절의 사기 2016.02.06 26
365 후회하진 않으리라1 2015.12.08 26
364 엄마 2015.12.03 26
363 욕망 2015.11.30 26
362 외로움 2015.03.10 26
361 여인 1 2015.03.09 26
360 다시 꽃은 피고 있는데 2023.03.06 25
359 60년대의 영주동 2022.10.08 25
358 허무한 마음1 2022.09.07 25
357 하현달 그리고 2022.05.03 25
356 독도2 2022.02.10 25
355 설날2 2022.02.02 25
354 어언 70년 2021.03.18 25
353 불효자 2021.01.30 25
352 해바라기 3 2019.08.27 25
351 지랄 같은 놈 2019.05.28 25
350 흐르는 강물 2019.05.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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