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
석정헌
비명처럼 어지러이
잿빛 구름 몰고 흐르는 비바람
멀리서 지옥을 만들고
언제인양 바닥의 비밀 감추고
광란의 위세 숨긴체
바다 끝에서 낼름거리다
어딘가로 숨고 말았다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69 | 커피 | 2015.12.02 | 44 |
| 268 | 그렇다 희한하다 | 2016.02.18 | 44 |
| 267 | 통곡 2 | 2017.11.14 | 44 |
| 266 | 70 | 2019.04.24 | 44 |
| 265 | 깊어가는 밤1 | 2019.07.16 | 44 |
| 264 | 으악 F 111° | 2019.08.14 | 44 |
| 263 | 무제 | 2019.10.25 | 44 |
| 262 | 웅담 품은 술 | 2020.11.02 | 44 |
| 261 | 마가리타4 | 2021.02.12 | 44 |
| 260 | 수줍은 봄 | 2015.03.08 | 45 |
| 259 | 오월 | 2015.05.30 | 45 |
| 258 | 낙엽 함께 떠난 님 | 2017.09.20 | 45 |
| 257 | 커피 그 악마의 향2 | 2018.01.09 | 45 |
| 256 | 빈잔4 | 2018.01.26 | 45 |
| 255 |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 2018.09.21 | 45 |
| 254 | 가을 그리고 후회2 | 2019.09.26 | 45 |
| 253 | 봄은 오고 있는데 | 2023.01.26 | 45 |
| 252 | 순리1 | 2015.02.16 | 46 |
| 251 | 어린 창녀 | 2015.02.28 | 46 |
| 250 | 나의 조국 | 2016.10.12 | 4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