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안신영
간다 간다
사람도 가고
세월도 가고
남는건 그리움 뿐.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댓글 2
-
끝이 보이지 않게 지나온 시간과
헤아릴 수 없이 스쳐지나온 사람과 인연이
그 길이와 수 많큼 그리울 듯 합니다
즐감합니다
-
짧은 시 속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정말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68 | 출판 기념을 마치고,1 | 2018.12.04 | 38 |
| 67 | 인연.1 | 2018.03.21 | 38 |
| 66 | 그리움. | 2015.02.10 | 38 |
| 65 | 나의 일상3 | 2020.04.20 | 37 |
| 64 | 발렌타인 데이 여행3 | 2020.02.29 | 37 |
| 63 | 독감.2 | 2018.02.02 | 37 |
| 62 | 운전 | 2017.11.19 | 37 |
| 61 | 오이 넝쿨2 | 2019.06.25 | 36 |
| 60 | 흔적 | 2018.06.17 | 36 |
| 59 | 새해 아침 기도.1 | 2017.01.07 | 36 |
| 58 | 가을의 끝자락2 | 2021.12.02 | 35 |
| 57 | 8월의 여운2 | 2021.09.11 | 35 |
| 56 | 회복1 | 2021.01.23 | 35 |
| 55 | 호박 꽃2 | 2020.08.15 | 35 |
| 흔적2 | 2019.09.28 | 35 | |
| 53 | 안녕 2017 년1 | 2017.12.31 | 35 |
| 52 | 일식 | 2017.09.09 | 35 |
| 51 | 6월의 한낮1 | 2019.06.05 | 34 |
| 50 | 배꽃 속의 그리움. | 2018.02.28 | 34 |
| 49 | 꽃 샘 추위1 | 2017.04.04 | 3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