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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마지막 재앙이었으면1 2020.09.14 33
548 화재2 2019.10.10 33
547 해바라기 62 2019.08.30 33
546 2019.07.18 33
545 깊어가는 밤1 2019.07.16 33
544 독한 이별 2019.02.14 33
543 디지탈의 폐해 2019.01.27 33
542 어떤 이별 2018.08.12 33
541 4 월의 봄 2018.04.20 33
540 봄맞이 2018.02.22 33
539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2018.01.17 33
538 험한 세상 하얀 눈이 내린다 2017.12.09 33
537 삼키지 못한 태양2 2017.08.22 33
536 바람에 스쳐 간 사랑 2017.07.12 33
535 묻고 싶은 가을 2016.09.02 33
534 당산나무 2015.11.03 33
533 다시 한번 2015.10.15 33
532 가야겠다 2015.07.17 33
531 황혼 3 2015.02.10 33
530 물처럼 2022.12.2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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