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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9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48
168 이슬 맞은 백일홍 2015.02.21 49
167 야래향 2015.02.28 49
166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49
165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2015.12.29 49
164 흔들리는 가을 2016.10.04 49
163 꽃샘추위 2018.03.28 49
162 아내의 잔소리2 2018.06.22 49
161 Tallulah Falls2 2018.11.05 49
160 소나기1 2021.07.30 49
159 나에게 다시 새해가 올까9 2022.01.11 49
158 Poison lvy1 2016.08.26 50
157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50
156 울고싶다4 2018.12.13 50
155 동지와 팥죽3 2018.12.21 50
154 개꿈이었나4 2022.05.28 50
153 일팔일팔일팔3 2022.07.09 50
152 Cloudland Canyon 2015.09.08 51
151 동냥을 가도 그렇게는 않겠다2 2016.07.18 51
150 1818184 2016.09.1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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