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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9 웅담 품은 술 2020.11.02 37
308 가을을 붓다 2020.11.16 37
307 3 2022.05.27 37
306 통증,어리석은 지난날1 2022.08.23 37
305 청춘 2015.02.10 38
304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8
303 망향 2015.06.09 38
302 꽃무릇 2015.09.18 38
301 목련2 2015.12.15 38
300 나의 조국 2016.10.12 38
299 마음과 나이 그리고 망각 2017.04.17 38
298 보고 싶은 어머니2 2019.01.24 38
297 배꽃1 2019.02.18 38
296 울었다 2019.02.26 38
295 2020.05.20 38
294 그까짓 코로나 19 2020.05.29 38
293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38
292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2022.10.17 38
291 한심할뿐이다 2023.08.05 38
290 총을 쏜다 2015.04.0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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