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할 길
석정헌
이제
그만 아파하세요
사랑 때문에
나도
그만 슬퍼할게요
이제
영영 떠날 거니까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선배님 글을 읽다보면
호기심이 극에 달해 글에 등장하는
인물이 궁금해 집니다.
'영영 떠날거니까'가 쉬울까요?
입에 곡기 들어가는 한 사랑중독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69 | 다시 한해2 | 2016.08.29 | 41 |
268 | 향수1 | 2017.09.11 | 41 |
267 | 빈잔4 | 2018.01.26 | 41 |
266 | 아직도 무엇을 기다리는지1 | 2018.02.21 | 41 |
265 | 작은 무지개 | 2018.07.11 | 41 |
264 | 때늦은 사랑2 | 2019.02.09 | 41 |
263 | Fripp Island | 2019.09.03 | 41 |
262 | 첫사랑2 | 2020.04.27 | 41 |
261 | 인연3 | 2020.08.29 | 41 |
260 | 지친 나에게4 | 2021.12.27 | 41 |
259 | 쫀쫀한 놈2 | 2022.08.08 | 41 |
258 | 배롱나무1 | 2022.09.16 | 41 |
257 | 그리움7 | 2022.09.28 | 41 |
256 | 초혼 | 2015.06.02 | 42 |
255 | 백자2 | 2015.09.20 | 42 |
254 | 사무치는 그리움 | 2015.11.07 | 42 |
253 | 커피 | 2015.12.02 | 42 |
252 | 그렇다 희한하다 | 2016.02.18 | 42 |
251 |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 2018.09.21 | 42 |
250 | 무제 | 2019.10.25 | 4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