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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9 2020.05.20 34
568 Lake Lenier 2020.05.12 34
567 화재2 2019.10.10 34
566 송편 유감 2019.09.13 34
565 해바라기 62 2019.08.30 34
564 해바라기 2019.08.19 34
563 시작하다만 꿈1 2019.08.10 34
562 선인장1 2019.05.24 34
561 독한 이별 2019.02.14 34
560 71 2018.12.30 34
559 헐벗은 나무 2018.12.25 34
558 쪼그라든 기억1 2018.11.17 34
557 비 온 뒤의 숲길 2018.09.09 34
556 헤피런너스 2018.07.22 34
555 저무는 세월 2018.06.14 34
554 어리석은 세상 2018.05.07 34
553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2018.01.17 34
552 낡은 조각배 2018.01.07 34
551 험한 세상 하얀 눈이 내린다 2017.12.09 34
550 삼합 2017.11.2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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