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흔적

ChoonKwon2019.09.28 13:03조회 수 38댓글 2

    • 글자 크기

흔적 

                             안신영


간다 간다

 

사람도 가고


세월도 가고


남는건 그리움 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끝이 보이지 않게 지나온 시간과

    헤아릴 수 없이 스쳐지나온 사람과 인연이

    그 길이와 수 많큼 그리울 듯 합니다


    즐감합니다

  • 짧은 시 속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정말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햇 살 2015.05.08 49
107 봄이 오는 소리.1 2015.02.10 49
106 또 하나의 행복 2015.08.16 47
105 길에서 길을 묻다. 2019.06.24 46
104 가을 여행. 2017.10.09 46
103 배꽃 2015.02.10 46
102 세 월. 2015.02.10 46
101 한 낮의 휴식2 2021.08.03 45
100 봄의 향기.1 2018.03.20 45
99 가을을 보내는 11월. 2015.12.21 45
98 울고있는 겨울하늘3 2020.02.05 44
97 kAHALA 의 아침. 2018.12.04 44
96 호수에서. 2018.04.19 44
95 매화2 2018.02.02 44
94 단풍.1 2017.11.19 44
93 자연이 참 좋다 2017.06.05 44
92 9월의 마지막 날. 2016.10.03 44
91 매화 2015.02.10 44
90 가을 2015.02.10 44
89 가을 여정3 2022.09.30 4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