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진리

RichardKwon2021.08.03 15:48조회 수 28댓글 0

    • 글자 크기

진리

                            지천 ( 支泉 )권명오.

씨앗은 뿌린대로

가꾼대로

잘도 자라

환화게 웃는

순리와 진리

변함이 없는데

알고도 버려진

초라 해 진 진리

설 곳이 없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 그리움2 2019.12.04 32
51 쓰다 써1 2022.07.09 31
50 세상 아름다워4 2022.02.02 31
49 송구 영신3 2021.12.30 31
48 나목의 고행 2020.01.04 31
47 9월 27일1 2019.09.28 31
46 타향이 된 고향. 2023.01.31 30
45 나무와 숲2 2022.08.10 30
44 9월의 명상3 2021.09.27 30
43 봄이 오면 2021.03.12 30
42 반성과 고백4 2021.02.15 30
41 나 보다 더 나쁜 놈. 2019.06.19 30
40 명암의 윤회1 2021.09.27 29
39 바램 2021.03.12 29
38 산 ( 山 ) 2021.01.26 29
37 6월의 길목 2023.06.15 28
36 내일을 향해 2022.11.01 28
35 호박꽃3 2022.08.02 28
34 오월의 길목3 2022.05.14 28
33 순리1 2021.12.30 28
이전 1 ... 3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