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Hope (소망)

Jackie2022.06.20 21:34조회 수 1514댓글 2

    • 글자 크기

             

             There are white clouds,

          there are might  be an angel

          on his soft cheek

          nestle on his cheek with eager

          depends on my whole body

          a dream of peaceful dream

          I want to remain

          even just a second quiet and calm

          peaceful and reatful

          look down for endless bottom

          fall into the bottomless pit

          love that is hidden by self

          effacement`s eyes plow my way

          flap the wings like a bird

          iwant to be fly into the infinite space.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유당님!

    몸은 중력의 지배를 받지만

    생각은 소망하시는대로 우주

    곳곳을 원하시는대로 가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우주유영이라도 한 번

    하세요. 답답한 가슴이 멍하니

    뚤리실 것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필,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 infinite space

    한편으로 후련하지만 

    어쩐지 휴식은 없을 것 같은 예감에 버겁기도 합니다.


    즐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먼길4 2022.08.04 24
174 너를2 2022.03.25 25
173 쌍다리2 2022.04.10 25
172 추억3 2022.05.01 25
171 봉오리4 2022.06.25 25
170 세월 말이요1 2022.07.07 25
169 홀 로4 2022.08.11 25
168 세월의 산맥4 2022.06.22 26
167 너는1 2022.07.11 26
166 悲報 2016.09.16 28
165 회생5 2022.06.14 28
164 가는 세월1 2022.06.24 28
163 너와 나2 2022.03.18 29
162 소망1 2022.06.30 29
161 일몰 그 바닷가 2016.09.10 30
160 그래 2021.01.29 30
159 도넛 구멍으로 본 세상3 2022.04.01 30
158 뭘 아느냐 2018.09.28 31
157 잊어 가리2 2022.03.19 31
156 기미독립 3. 1절 2016.09.11 3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