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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69 동지와 팥죽3 2018.12.21 50
768 울고싶다4 2018.12.13 50
767 Tallulah Falls2 2018.11.05 50
766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50
765 흔들리는 가을 2016.10.04 50
764 Poison lvy1 2016.08.26 50
763 아직 늦지 않았을까4 2022.08.20 49
762 소나기1 2021.07.30 49
761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49
760 아내의 잔소리2 2018.06.22 49
759 꽃샘추위 2018.03.28 49
758 그믐달2 2017.09.19 49
757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2015.12.29 49
756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49
755 야래향 2015.02.28 49
754 이슬 맞은 백일홍 2015.02.21 49
753 지랄같은 봄3 2020.04.24 48
752 하하하 무소유 2018.08.10 47
751 당신이나 나나2 2017.08.26 47
750 복권3 2016.11.2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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