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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29 옛날이여 2015.02.10 72
828 불복 2022.12.17 71
827 ×× 하고있네 2022.12.14 71
826 기다림2 2017.02.07 71
825 잠자리와 코스모스 그리고 여인 2017.08.14 69
824 아내의 향기 2018.08.13 68
823 행간을 메우려고3 2020.06.10 67
822 아내의 목덜미 2018.03.29 67
821 떠난 그대에게4 2015.08.24 67
820 호박7 2022.09.19 66
819 목련7 2022.02.19 66
818 아버지 2015.02.17 66
817 행복한 가을 밥상3 2016.09.08 65
816 추위2 2016.01.20 65
815 귀찮다 이제 늙었나보다12 2022.10.28 64
814 일팔일팔일팔3 2022.07.09 64
813 *14시간46분2 2017.06.21 64
812 10월의 축제 2016.10.10 64
811 꿈꾸는 백마강 2016.06.10 64
810 관상 2016.01.29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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