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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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80 |
92 |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 hurtfree | 2017.06.12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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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 관리자 | 2024.04.08 | 10 |
87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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