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입회원 강이슬

강이슬2019.01.18 13:45조회 수 139댓글 4

    • 글자 크기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이李종길 형兄을 추모追慕 이한기 2024.02.13 51
181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12
180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20
179 이른 봄의 시/천양희 이한기 2024.02.20 32
178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 건국 전쟁 영화 감상문 알림 관리자 2024.04.01 19
17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6
176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4
175 이육사 의 "청포도" 에 관하여 관리자 2024.07.30 7
174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9
173 이정무 이정자 회원 4월2일 축하연을 위해 준비모임1 관리자 2024.03.28 25
172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4
171 인(刃)과 인(忍) 이한기 2024.07.17 17
170 인생 - 김 부조 관리자 2024.08.02 1
169 인생(人生)의 Rival 이한기 2024.04.16 33
168 인생人生 이한기 2024.03.08 41
167 인생의 3가지 이한기 2024.07.19 15
166 인생의 세 여유(三餘) 이한기 2024.03.25 39
165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이한기 2024.07.18 13
164 인생찬가 - 롱 펠로우- 관리자 2024.02.26 36
163 인연(因緣)의 끈 이한기 2023.10.24 59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