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희한하다
석정헌
세상 참 희한하다
이사람은 이렇고
저사람은 저렇고
그러나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모두다 그렇다
세상 참 희한하다
여기는 이렇고
저기는 저렇고
그러나
여기나
저기나
모두다 그렇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그렇다 희한하다
석정헌
세상 참 희한하다
이사람은 이렇고
저사람은 저렇고
그러나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모두다 그렇다
세상 참 희한하다
여기는 이렇고
저기는 저렇고
그러나
여기나
저기나
모두다 그렇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09 | 좋은 계절은 왔는데 | 2015.08.15 | 17 |
708 | 짝사랑 | 2015.09.19 | 17 |
707 | 질서 | 2015.09.26 | 17 |
706 | 멀어져 간 그림자 | 2015.10.20 | 17 |
705 | 채우지 못한 그리움 | 2015.10.22 | 17 |
704 | 그리움 | 2016.03.16 | 17 |
703 | 희망에 | 2015.03.09 | 18 |
702 | 그리움 | 2015.04.04 | 18 |
701 | 마지막 계절 계산이 필요한가 | 2015.04.09 | 18 |
700 | 동반자 | 2015.04.30 | 18 |
699 | 마지막 사랑이길 | 2015.05.12 | 18 |
698 | 가을 무상 | 2015.08.29 | 18 |
697 | 여름 | 2015.09.12 | 18 |
696 | 풀지 못 한 매듭 | 2015.11.16 | 18 |
695 | 여기는 아프리카 | 2023.08.26 | 18 |
694 | 무상 | 2023.09.09 | 18 |
693 | 노승 | 2015.02.23 | 19 |
692 | 신의 유예 | 2015.02.28 | 19 |
691 | 엄마와 삼부자 | 2015.02.28 | 19 |
690 | 사랑의 메아리 | 2015.02.28 | 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