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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9 창밖에는 2015.02.09 45
728 사랑의 미로 2023.02.18 44
727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44
726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44
725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44
724 가을을 떠난 사람 2020.09.23 44
723 가을 산에서 2019.11.07 44
722 하루2 2019.05.22 44
721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4
720 친구 2016.09.20 44
719 구름 흐르다 2015.02.23 44
718 아픈 사랑 2022.12.28 43
717 마지막 길8 2022.10.04 43
716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43
715 7 월을 다시 맞은 어느 늙은이3 2021.07.01 43
714 저무는 길2 2020.03.30 43
713 차가운 비1 2019.12.14 43
712 으악 F 111° 2019.08.14 43
711 커피 그 악마의 향2 2018.01.09 43
710 잠을 청한다2 2017.09.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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