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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9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608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607 미운사랑 2018.06.02 35
606 통곡 2 2017.11.14 35
605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604 경적 소리2 2017.04.27 35
603 빈잔1 2017.04.19 35
602 삶과 죽음1 2017.01.25 35
601 떠난 그대 2016.09.26 35
600 망향 2016.09.21 35
599 허무한 길 2016.06.01 35
598 개성공단 2016.02.11 35
597 짧은 인연 2016.02.02 35
596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5
595 허무한 마음 2015.10.22 35
594 다시 그 계절이 2015.10.01 35
593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5
592 청춘 2 2015.02.10 35
591 허탈 2023.01.09 34
590 쫀쫀한 놈2 2022.08.0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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