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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9 잃어버린 얼굴1 2015.12.05 43
728 오월 2015.05.30 43
727 지는 2015.02.28 43
726 구름 흐르다 2015.02.23 43
725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42
724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42
723 으악 F 111° 2019.08.14 42
722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2018.09.21 42
721 눈 온 후의 공원 2017.12.13 42
720 낙엽 함께 떠난 님 2017.09.20 42
719 6월말2 2017.06.19 42
718 눈빛, 이제는 2016.08.30 42
717 커피 2015.12.02 42
716 사무치는 그리움 2015.11.07 42
715 백자2 2015.09.20 42
714 검은 가슴 2015.06.09 42
713 초혼 2015.06.02 42
712 술 있는 세상 2015.03.10 42
711 어린 창녀 2015.02.28 42
710 귀찮다 이제 늙었나보다12 2022.10.2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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