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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9 친구 2016.09.20 49
208 괘씸한 알람1 2017.11.23 49
207 글인지 그림인지3 2019.06.01 49
206 가을 산에서 2019.11.07 49
205 석유와 코로나19 2020.03.26 49
204 전등사 2020.09.19 49
203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49
202 무제9 2022.01.07 49
201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49
200 배롱나무4 2022.07.08 49
199 쫀쫀한 놈2 2022.08.08 49
198 아픈 사랑 2022.12.28 49
197 창밖에는 2015.02.09 50
196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50
195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50
194 타는 더위2 2019.07.16 50
193 차가운 비1 2019.12.14 50
192 부끄런운 삶1 2020.07.31 50
191 그리운 어머니1 2020.09.12 50
190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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