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오월

석정헌2015.05.30 10:41조회 수 43댓글 0

    • 글자 크기



       오월


          석정헌


짙은 아카시아 꽃향기에 묻어온 오월

가슴에 상체기 남긴 사랑의 향기 함께

아름다운 오월이 쓸쓸히 가고 있다

    • 글자 크기
잃어버린 얼굴 지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9 하루2 2019.05.22 43
728 커피 그 악마의 향2 2018.01.09 43
727 잠을 청한다2 2017.09.16 43
726 잃어버린 얼굴1 2015.12.05 43
오월 2015.05.30 43
724 지는 2015.02.28 43
723 구름 흐르다 2015.02.23 43
722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42
721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42
720 으악 F 111° 2019.08.14 42
719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2018.09.21 42
718 눈 온 후의 공원 2017.12.13 42
717 낙엽 함께 떠난 님 2017.09.20 42
716 6월말2 2017.06.19 42
715 눈빛, 이제는 2016.08.30 42
714 커피 2015.12.02 42
713 사무치는 그리움 2015.11.07 42
712 백자2 2015.09.20 42
711 검은 가슴 2015.06.09 42
710 초혼 2015.06.02 42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