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할 길
석정헌
이제
그만 아파하세요
사랑 때문에
나도
그만 슬퍼할게요
이제
영영 떠날 거니까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댓글 1
-
선배님 글을 읽다보면
호기심이 극에 달해 글에 등장하는
인물이 궁금해 집니다.
'영영 떠날거니까'가 쉬울까요?
입에 곡기 들어가는 한 사랑중독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09 | 술 있는 세상 | 2015.03.10 | 42 |
| 708 | 어린 창녀 | 2015.02.28 | 42 |
| 707 | 마지막 길8 | 2022.10.04 | 41 |
| 706 |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 2021.10.07 | 41 |
| 705 | 이민3 | 2021.09.10 | 41 |
| 704 | 7 월을 다시 맞은 어느 늙은이3 | 2021.07.01 | 41 |
| 돌아오지 못할 길1 | 2021.04.26 | 41 | |
| 702 | 지랄같은 봄3 | 2020.04.24 | 41 |
| 701 | 아직도 무엇을 기다리는지1 | 2018.02.21 | 41 |
| 700 | 빈잔4 | 2018.01.26 | 41 |
| 699 | 아내5 | 2017.06.27 | 41 |
| 698 | 다시 한해2 | 2016.08.29 | 41 |
| 697 | 그렇다 희한하다 | 2016.02.18 | 41 |
| 696 | 고량주 | 2015.02.15 | 41 |
| 695 | 마가리타4 | 2021.02.12 | 40 |
| 694 | 무제 | 2019.10.25 | 40 |
| 693 | 글인지 그림인지3 | 2019.06.01 | 40 |
| 692 | 봄 소풍 | 2019.04.15 | 40 |
| 691 | 때늦은 사랑2 | 2019.02.09 | 40 |
| 690 | 작은 무지개 | 2018.07.11 | 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