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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9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2015.12.19 24
328 욕망의 도시 2015.11.25 24
327 가을을 두고 간 사람 2015.11.19 24
326 아직도 아른거리는 2015.10.23 24
325 바램 2015.09.09 24
324 아 가을인가 2015.08.18 24
323 산들바람에 섞어 2015.08.08 24
322 호수2 2015.07.11 24
321 인생 2015.03.23 24
320 청상 2015.03.20 24
319 슬픈 무지개 2015.02.23 24
318 외로움 2015.02.15 24
317 설날2 2022.02.02 23
316 어언 70년 2021.03.18 23
315 낮술 2019.11.16 23
314 추석 3 2017.10.04 23
313 Grand canyon1 2017.07.09 23
312 마야달력1 2017.03.25 23
311 멋진 괴로움1 2017.01.31 23
310 허약한 사랑의 도시 2016.05.2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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